
[충청뉴스큐] 충주시 금가면 소재의 영신내추럴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영신내추럴은 12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및 충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후원금 117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노후 주거시설로 인해 불편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맞춤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양 복지관의 특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행복을 꿈꾸는 집 3호점’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의 창호 및 LED 조명 교체를 지원한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안심 ’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소득 독거 어르신 31가구에 초인등과 안전바를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김영호 대표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곳에서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주거환경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영신내추럴의 꾸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닿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영신내추럴은 향후에도 지역 복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거 취약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