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충청권 승리를 위해 세종이 앞장서겠다.”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 성황리에 진행 정청래 당대표, “‘목표는 높게... 자세는 낮게 ” “이해찬답게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

서유열 기자

2026-05-12 17:35:15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9시부터 청주에서 진행된 ‘대전·세종·충남·충북’공천자대회에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충청권 지역위원장, 조상호(세종)·허태정(대전)·박수현(충남)·신용한(충북) 등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를 포함한 충청권 출마자들이 총출동했다.

참석자들은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함께 뛰는 충청, 지방선거 원팀 승리하자”와 “대한민국 균형발전,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연호하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특히 정청래 당대표는 인사말 중 조상호 후보에게 “에베레스트산이 가장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조 후보는 “히말라야산맥 위에 있기 때문”이라고 화답했다. 이에 정 대표는 “여러분이 높게 설 수 있는 것은 히말라야 같은 민주당원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목표는 높게 잡되 자세는 가장 낮게 임하는 겸손한 후보가 되자”고 강조했다.

조상호 후보는 승리각오를 통해 “세종시는 특별한 도시이다.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노무현 대통령님, 이해찬 총리님의 높은 뜻이 담긴 도시”라며 “세종에서 이해찬답게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라고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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