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경로당 24개소를 순회하며 오는 10월까지 ‘체험형 손씻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르신들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개인위생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은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형광 로션을 바른 뒤 뷰박스를 통해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살핀다.
손가락 사이, 손톱 밑, 손등 등 평소 놓치기 수운 부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교육 효과가 높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소장은 “어르신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 정착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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