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공직자 23명 칠성면 브로콜리 농가 일손 지원 '농가 힘 보탰다'

농번기 인력난 겪는 농가에 단비 같은 도움 제공

양승선 기자

2026-05-13 07:07:14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공직자들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현장 지원에 나섰다.

군은 기획홍보과 직원 15명과 칠성면 직원 8명 등 23명이 13일 칠성면 율원리의 한 브로콜리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이날 브로콜리 곁순 따기 작업을 도우며 농번기 부족한 인력을 보탰다.

농가주 이모 씨는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작업을 도와줘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농촌 인력 감소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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