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대상자 중심의 포괄적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신규사업인 ‘건강이음’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강이음’은 기초설문과 건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매니저가 건강증진 상담을 실시하고 이후 영역별 전문가의 1:1 상담과 보건소 사업 연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분야별로 분절 운영되던 건강증진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 관리체계로 연계해 군민 편의성을 높이고 유사 사업 간 중복과 행정 비효율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이음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사업으로 연중 예약제로 운영되며 영동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등록되면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로 보건소를 방문해 기초설문지 작성, 인바디 측정, 혈압 측정,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맞춤형 1:1건강증진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 결과에 따라 금연·절주, 비만, 영양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이음은 대상자 중심의 포괄적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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