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쌍룡초등학교는 5월 8일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친구사랑 가족사랑 AI 행복 키움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쌍룡초등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AI 와 스마트 ICT 기술을 어렵고 낯선 개념이 아니라 친구, 가족과 함께 놀며 자연스럽게 익히는 친근한 기술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XR 올림픽과 QR 트레저헌터 활동에 참여하며 AI·AR·VR·QR·GPS·자이로센서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XR 올림픽에서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미션 장소를 찾고 인공지능과 확장현실 기술이 적용된 과제를 해결했다.
학생들은 폭탄해제 미션, 문장완성 미션, 보물찾기 미션 등을 수행하며 논리력, 창의력,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
이어진 QR 트레저헌터 활동에서는 운동장 곳곳에 숨겨진 QR 코드를 찾아 스마트기기로 인식하고 친구들과 협력해 미션을 해결했다.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단순한 놀이 도구가 아니라 정보를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학습 도구로 활용하며 디지털 기술의 편리함과 가능성을 경험했다.
또한 점심식사와 가족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 체험뿐만 아니라 친구사랑과 가족사랑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황선미 교장은 “이번 AI 행복 키움의 날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스마트 ICT 기술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새로운 기술을 즐겁게 활용하는 경험을 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쌍룡초등학교는 AI 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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