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6 정원 아카데미 본격 개강…시민 90명 참여

실생활 정원 연출부터 미니정원 만들기까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제공

김인섭 기자

2026-05-14 08:20:33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울산정원지원센터에서 시민 90명을 대상으로 ‘2026 정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원 소개부터 정원식물의 종류와 관리 방법, 실내 정원 연출까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미니정원 만들기와 같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정원을 꾸미고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지역 민간정원 운영자가 강사로 참여해 정원 조성 사례와 식물 관리 비법 등을 공유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진행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정원교육, 시민정원사 양성, 정원지원센터 내 문화 행사 등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원은 단순한 조경 공간을 넘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를 제공하는 생활 속 녹색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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