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안양시 만안구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오는 5월 말까지 관내 주요 대로변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점검은 ‘만안구의 얼굴’ 이라 할 수 있는 주요 대로의 청결 상태를 유지하고 가로 시설물 등을 정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구청장을 비롯해 8개 부서 과장들이 순차적으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 대상은 경수대로 안양로 현충로를 포함한 관내 주요 도로 전 노선이다.
두 달간 총 20회에 걸쳐 주 2~3회씩 집중 순찰을 진행 중이며 구간별로 도보와 차량 순찰을 병행해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점검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포트홀 및 보도블록 돌출 등 도로 안전 △무단투기 쓰레기 및 불법 현수막 등 환경 정비 △가로수 전지 상태 및 노후 안내판 등 가로 경관 등이다.
또한 상습 민원 지역과 보행자 동선 방해 요소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 사항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구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예산 수반 등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부서별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해결할 방침이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도로·보행 환경을 세심하게 살펴 불편함을 최소화하겠다”며“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강화해 안전한 만안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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