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서운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지역 취약계층에 영양 만점 반찬 직접 만들어 전달

양승갑 기자

2026-05-15 11:32:50




서운면 새마을부녀회, 정성 가득 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서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서운면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소고기장조림, 오이김치, 두부김치조림 등 영양이 가득한 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

준비된 반찬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되며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손경순 서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부녀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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