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후보 지역 선거사무소, 본격 활동

“지역에서부터‘도민 교육주권’시대 일구겠다. 15일 당진 시작으로, 릴레이 개소 “지역 밀착형 소통 강화”

김민주 기자

2026-05-15 16:48:53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충남 15개 시‧군의 지역사무소 개소식을 열면서 지역 밀착형 소통 강화에 나섰다.

 

 

충남 전역에 걸친 이번 개소식은 ‘도민 교육주권 시대’를 선포한 이병도 후보가 각 시·군 도민들의 생생한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별 맞춤형 교육 정책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첫 시작은 당진이었다.

15일 오전 이병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당진사무소가 문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병도 후보를 비롯해 150여 명의 지지자와 사무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를 비롯해 당진지역의 충남도의원 및 당진시의원 후보들도 개소식에 함께 했다.

이병도 후보는 “각 지역사무소는 도민들이 교육 정책을 상시 제안하고 주권을 행사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거의 비리 행정으로 회귀하지 않고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는 청렴한 실력으로 충남 교육의 더 큰 변화를 분명히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지역사무소는 도민과 교육감이 만나는 민주진보 교육주권 사랑방’”

개소식에 앞서 충남영영사회와 정책협약식을 갖는 등 개소식과 함께 지역에서도 정책에 더욱 신경 쓰는 모습도 보였다.

이병도 후보 선거대책위는 이날 당진을 시작으로 5월16일 예산과 아산, 5월17일 서산과 태안, 5월18일 보령, 5월20일 부여와 논산, 공주, 5월21일 천안, 5월22일 서천 지역사무소를 릴레이식으로 개소한다. 장이 열리는 지역에서 장날에 인사하는 유세도 병행한다.

이병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39년 교육현장 내공이 있는 주요 정책을 지역주민에게 말씀드리고, 지역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더 다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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