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희 후보, “오랜 보수 집권으로 침체된 홍성, 변화와 혁신으로 군민 승리 이끌 것”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 선대위 발대식 성료… “30여년 관료 행정 끝내고 홍성 대전환 이룰 것” 양승조 “공무원 출신은 새로운 선로 못 깔아… 역량 검증된 손세희가 적임자” 경선 후보들 합류 ‘완벽한 원팀’ 과시… “민주당 첫 군정 시대로 홍성 혁신”

백소현 기자

2026-05-15 16:52:37

더불어민주당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가 15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번 선대위의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상임고문에는 이종근 전 홍성군수가 위촉됐다. 또한 치열한 당내 경선을 치렀던 이종화·정만철 예비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으며, 총괄선대본부장과 공동선대본부장단 15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압도적인 세를 과시했다.

축사에 나선 양승조 상임선대위원장은 “전국 단위의 대한한돈협회 회장을 역임한 것 자체가 손세희 후보의 탁월한 역량과 경쟁력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공무원 출신들은 기존 선로 위의 조정자 역할은 할 수 있어도, 새로운 선로를 깔 수는 없다. 침체된 홍성에 새로운 선로를 깔 수 있는 적임자는 오직 손세희뿐”이라며 당선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이종근 상임고문은 “오래된 보수 정당의 관료 행정을 이제는 끝내야 할 때”라며 “경영 전문가인 손세희 후보가 홍성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선 파트너였던 이종화 공동선대위원장은 “손 후보는 답답했던 관료 시대를 끝내고 민주당의 깃발 아래 중앙에서 국비를 힘있게 끌어올 유능한 인물이다”고 역설했고, 정만철 공동선대위원장 역시 “공무원 출신들이 군정을 맡았던 지난 시간 동안 홍성은 바뀐 게 없다”고 지적하며 “손세희 후보를 중심으로 원팀이 되어 향후 20년 집권 기반을 다지는 민주당의 압승을 이끌겠다”고 천명해 완벽한 '원팀 선대위'의 면모를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단상에 오른 손세희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민주당의 승리를 넘어, 정체된 홍성을 바꾸고자 하는 홍성군민 전체의 승리가 될 것”이라며 “오랜 보수 정당의 집권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변화와 혁신으로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손 후보는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모든 후보와 당원들이 민주주의의 선구자”라며 “우리의 아들과 딸들에게 민주화된 홍성, 역동적으로 도약하는 홍성을 유산으로 남겨주어야 한다. 이재명 정부의 가장 든든한 성공 파트너로서 반드시 승리해 더 단단한 홍성군을 만들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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