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후보,‘충남 민주‧진보’ 대표로 우뚝

“충남교육의 자부심,진짜 대표 진보가 답”

김미숙 기자

2026-05-16 08:11:32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공식 후보 등록 등으로 선거 운동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부터 충남의 대표 민주‧진보이자 진짜 민주‧진보로 입지를 확고히 굳히고 있다.

 

 

 

충남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는 것을 넘어, 전국에서 충남의 대표 교육감 후보로 찾고 있다. 그야말로 ‘너도, 나도 이병도’다.

지역을 방문해 정책과 인지도를 쌓던 이병도 후보는 5월12일 서울로 향했다. ‘2026교육감 선거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교육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전국도, 전직 교육감도, 학부모도, 각계각층 너도 나도 이병도

기자회견을 주최한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는 충남의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로 이 후보를 선택해 초청했다. 국민운동본부 관계자는 “해당 지역 시민사회의 검증 절차를 거쳐 선정되거나 추대된 후보가 초청 기준이었다. 충남에서는 이 후보가 유일한 적합 후보였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인 <오마이TV>(구독자 250만명)와 <박시영TV>(구독자 67만명)도 이 후보는 충남의 대표이자 진짜 민주‧진보 후보로 선택, 초청해 대담을 나눴다. 5월12일과 5월14일 2일간 출연한 이 후보는 자신의 어린 시절과 교육철학 및 방향, 정책 등을 소탈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얘기하면서 충남의 대표 교육감 후보 품격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번에는 각지의 전직 교육감들은 충남을 직접 찾아, 이병도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한다고 선언하기까지 했다. 서울 조희연과 경기 이재정, 충북 김병우, 광주 장휘국, 전남 장석웅, 강원 민병희 전 교육감은 “겉으로만 진보를 외치는 이들과 달리, 이 후보는 발로 뛰며 혁신의 대안을 증명해 온 실천가”라고 평가했다. “이병도의 삶 자체가 충남 민주 교육의 산 역사”라고 했다.

이병도 후보가 28년 동안 교사로서 교실과 거리에서 교육민주화를 위해 헌신했고 충남교육청 교육국장과 천안교육장을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까지 갖췄다는 것이다.

퇴직 초‧중등 교사 1134명과 퇴직 초‧중등 교장 및 교육행정직 사무관 이상 564명이 어떠한 이견 없이 ‘이병도’를 선택한 이유였다. “우리는 이병도 후보가 보여준 진정성과 전문성, 충남교육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믿는다.”라고 했다.(퇴직 초‧중등교사 지지 선언문)

이병도 후보가 ‘진짜 민주‧진보’로 평가받는 가장 큰 이유는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다. 이 후보는 충남 지역 12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의 엄격한 정책 질의와 검증을 통과한 유일한 후보다. 1600여 명의 추진위원 99.6%라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민주‧진보 후보에 선정됐다.

시민사회 검증에 의한 도민 1600명의 압도적 선정 후보 유일

특히 이 후보는 최근 교육계 일부에서 진행된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를 두고 “시민사회의 정책 검증을 외면한 2인만의 단일화는 도민을 호도하는 행위”라고 직격하며, 28년 평교사 경력과 충남교육청 교육국장 등을 역임하며 현장에서 실천해온 자신의 ‘현장 진보’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충남의 학부모와 소상공인, 문화예술 등 각계각층이 이 후보를 지지한 단체가 30개 단체가 넘는다. 최소 2000여 명의 이상이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한 것도, 이런 상황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행복교실 펀드’도 출시 10일 만에 목표액 10억을 채운 것도 마찬가지다.

이 후보의 ‘진짜 민주‧진보’ 면모는 구체적인 정책에서도 드러난다. 이 후보는 단순히 ‘혁신’을 외치는데 그치지 않고, 기초학력을 학생이 누려야 할 최소한의 ‘학습인권’으로 규정하며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조했다.

또한 세계적인 아동 권리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의 정책 제안을 적극 수용하여 이주배경 아동 지원과 출생 미등록 아동 보호 등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보편적 복지 모델을 제시했다. 이는 전국 15인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들과 함께 발표한 ‘입시 경쟁 완화 및 대학·고교 서열화 해소’ 공동공약과 맞물려 충남 교육의 질적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이병도 아이들의 오늘이 충남의 내일

무엇보다, 이 후보는 ‘도민 교육주권 시대’를 선언하며 교육주권이 도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2월10일 출마 선언 이후, 120여 차례 달하는 정책 협약과 간담회로 정책을 집대성하며 도민의 교육정책 제안에 진심이었다. 이를 현재까지 3차례의 정책 브리핑 방식으로 도민들께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도 했다.

지난 5월15일부터는 당진 지역사무소를 시작으로, 충남 15개 시군 지역사무소를 문을 열면서 지역에서부터 교육주권 시대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진행 중이다.

이병도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찾은 아산 현충사 참배에서 ‘열정과 정성으로 충남 도민 교육주권 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라고 방명록에 적은 것은 그 진심을 읽을 수 있다.

가난한 농가의 아들이자 용접공 소년에서 39년 교육 전문가로 성장한 이병도 후보. “아이들의 오늘이 충남의 내일”이라는 진정성이 ‘진짜 민주‧진보’를 갈망하는 충남 도민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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