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집중 단속… 40여 명 합동 점검

경찰·교육청·감시단과 함께 유해업소 밀집 지역 점검 및 계도 활동 펼쳐

서용덕 기자

2026-05-20 07:36:01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19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생활주변 및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보령시를 비롯해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행위 및 신·변종 유해업소 집중 단속, 편의점과 식당 등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확인, 거리 배회 청소년에 대한 귀가 지도 및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했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청소년 보호에 나선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 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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