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주말, 도서관 1층 로비, 오픈스테이지 무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실감형 독서체험 프로그램 ‘책 속 세상이 살아난다. AR·XR 독서 대탐험’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증강현실과 확장현실기술을 독서에 접목해 어린이들이 책 속의 배경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경험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운영 기간은 5월 23일 24일 30일 31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실감콘텐츠 독서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콘텐츠는 전용 앱이 설치된 태블릿 PC 를 이용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책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는 AR 책카드 3종과 그림책을 6개 국어로 즐길 수 있는 다국어동화구연 콘텐츠 XR 놀이로 구성돼 있다.
또한 오창호수도서관은 체험의 여운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독서활동자료를 준비하고 아이들에게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영순 청주오창호수도서관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책과 깊게 교감하며 능동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우는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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