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사회복지사협회는 21일 매곡면 과수 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21명의 협회 회원이 참여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가 곤란한 농가를 방문해 포도순 따기 작업을 하며 농가 일손을 돕는 등 농촌 사랑을 실천했다.
협회 회원들은 “인건비 상승과 인구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땀의 소중함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동군사회복지사협회는 2007년 창립 이래 사회복지사의 지위 향상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5.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자두 농가 일손 돕기 활동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농촌 일손 돕기 나서 “자두 열매솎기 구슬땀”- 영동군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 장인홍 745-8911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21일 영동군 양강면 자두 농가에서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재단 직원과 봉사자 등 15명이 참여해 3300㎡ 규모의 자두 과수원에서 열매솎기와 순따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자두의 열매솎기와 순따기 작업은 적기에 실시해야 과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작업으로 많은 인력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농가의 부담이 큰 작업 중 하나다.
자두 재배 농가 민모 씨는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직원들이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박순복 상임이사는 “농촌은 특정 시기에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만큼 작은 도움이라도 농가에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농촌 지원뿐 아니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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