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한 미디어 공모전 개최… 인식개선 '신호탄'

8월까지 대상 1점 등 총 5점 시상…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김미숙 기자

2026-05-21 07:29:27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미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 밖 청소년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을 주제로 담은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

공모 부문은 ‘이미지 콘텐츠’, ‘영상 콘텐츠’ 2개 분야다.

‘이미지 콘텐츠’부문은 카드뉴스, 포스터, 웹툰, 포스터 등이며 ‘영상 콘텐츠’부문은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광고 스톱모션, 인터뷰,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이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7월 말까지 서류심사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총 5점을 선정하고 8월 중 상장과 부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7월 말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에 공지하고 당선자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기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에는 총 17개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검정고시, 진로·직업체험, 문화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인식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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