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급변하는 통상환경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육성자금과 통상환경 변화 대응 육성자금을 자금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산업 수도로서 축적해 온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인공지능 수도 울산’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술개발·실증·확산 등 다양한 정책사업과 금융지원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음식용기와 비닐봉투 등 포장재 가격이 지속적인 상승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포장재 구입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프타는 플라스틱 등 석유화학 제품의 주요 원료로 최근 중동지역의 불안정한 국제 정세가 장기화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배달·포장 비중이 높은 음식업 소상공인은 포장재 비용증가와 배달 기반 수수료 부담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울산시는 지난 4월 1차 공고를 통해 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 음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포장재 구입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이후 현장의 높은 수요와 지원 확대 요구를 반영해 이번 2차 공고에서는 지원 대상을 연매출 5억원 이하 업체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울산페달,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온라인 배달 기반에 입점한 지역 음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음식용기, 비닐봉투 등 영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포장재 구입비를 업체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5월 2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울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대상 확대가 고물가와 배달 수수료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소상공인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7월과 9월에 상급종합병원 현장실습 및 강습회를 추가 운영하는 등 의료기관 감염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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