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평생학습 주체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화성시 평생학습활동가 양성과정’학습자를 6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봉담읍에 위치한 화성시민대학 207호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평생학습활동에 관심이 있고 향후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화성특례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평생학습의 이해와 활동가의 역할 △학습자 요구조사 및 지역 자원 발굴 △평생학습 홍보와 프로그램 기획 △학습공동체 운영 △갈등관리 및 소통 △회의기법과 네트워크 형성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출석하고 소정의 과제를 제출한 수료자에게는 향후 화성시 평생학습활동가로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최종 활동가로 선발되면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및 민주시민교육 등 화성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활동가는 시민과 지역사회를 촘촘하게 연결하고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생태계가 더욱 견고하게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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