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예산군자원봉사센터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및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급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의 소비 확대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공공급식 활성화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예산군은 공공급식에 사용되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먹거리 지원 및 나눔 활동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급식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 함께 연계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소비될 수 있도록 공공급식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 93개소 8251여명, 공공급식 422개소 3만8500여명에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식재료의 공공성 및 안정성을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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