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오송도서관은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남성 양육자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자녀와의 교감을 돕기 위해 ‘아빠표 책 속 놀이터’특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자녀와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2020년부터 2022년 사이 출생한 영유아와 남성 양육자다.
강좌는 오는 6월 중 오송도서관, 신율봉도서관, 오창호수도서관, 금빛도서관 등 권역별 4개 도서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시립도서관 통합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은 남성 양육자를 우선 선정하고 정원 미달 시 기타 보호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오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아빠와 자녀가 책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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