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풍과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수목 전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피해 우려가 있는 위험 수목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지목상 ‘임야’에 위치한 수목 중 전도 등으로 실제 거주 중인 가옥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위험목이다.
시는 사전 접수한 신청지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과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제거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사업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현장 사진 등 관련 자료를 지참해 해당 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은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청주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