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 여론조사에서 3연속 1위

대세 굳혀’ 이달 들어 진행된 KBS‧MBC 등 언론사 외뢰에서 “민주‧진보대표 주자로서 충남교육 책임자 적합”

김민주 기자

2026-05-23 08:39:58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3번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5월에 진행된 모든 조사에서 3관왕을 차지한 것으로, 이병도 후보의 대세론이 굳어지고 있다.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인 이병도 후보는 5월 들어 진행한 3차례의 여론조사에서 모두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민주‧진보 진영의 대표 주자로서의 정통성과 선명성을 확실히 증명했다는 분석이다.

22일 발표한 <KBS대전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조사(5월16~20일 실시) 결과를 보면 이병도 후보는 14%의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해당 조사에서 교육감이 가장 신경 써야 할 교육현안으로, 교권회복(31%)와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15%), 인공지능 교육 강화(10%)를 차례로 꼽은 것을 고려하면, 평교사 28년과 교육행정 11년 모두 39년의 교육 경력을 지낸 이 후보의 ‘실력’에 신뢰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8일 발표한 <대전MBC>와 <충청투데이>가 공동으로 진행한 조사(5월16~17일) 결과((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 결과에서도 이병도 후보는 12%로 1위를 기록했다. 이 조사에서도 도민들은 교권보호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교육 현안으로 꼽았다.

<굿모닝충청>이 ㈜리얼미터에 맡겨 진행한 후보 적합도 조사(지난 4~5일, 발표 지난 7일) 결과에서는 이 후보가 22.0%를 기록해 2위와 격차를 벌리기도 했다. 발표되는 조사마다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선거판의 주도권을 쥐었다는 평이다.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민주시민 교육 확대 등 민주‧진보 가치를 주창한 이 후보에 현재까지 각 분야 70여 개 단체와 최소 5000여 명이 지지 선언과 정책협약으로 성원을 보냈다.

여기에 조희연(서울)·이재정(경기) 등 전국의 혁신 교육을 이끈 전직 시·도 교육감 6인의 공동 지지 선언과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후보와의 교육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등의 행보에 ‘진짜 진보 후보’로서의 위상이 도민들의 민심에 닿고 있음이 입증되는 결과다.

이 후보는 촛불행동 및 교육주권 희망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내란 정당 출신으로 내란 우두머리를 지지한 정치인과 수천만원이 금품수수 뇌물로 2년6개월의 징역을 산 범죄자와는 다른 차원의 후보라는 게 지역교육계의 시각이다.

이병도 후보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는 큰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충남 교육의 위대한 혁신 미래를 열겠다.”리고 재차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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