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의 배우자 이미숙 여사가 지난 22일 천안 음식물자원화시설 및 재활용선별시설 방문을 시작으로 천안 농수산물도매시장 임원진 간담회,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 간담회, 천안시지체장애인협회 간담회, 농아인 간담회 등에 참석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후 천안중앙시장과 아산을 찾아 유세를 이어가며 김태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후보 배우자는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는 김태흠 후보가 충남도지사 재임 시절 추진한 주차장 확충 사업이 화제가 됐다. 복지관은 그동안 협소한 주차 공간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컸지만, 지난해 주차장 확충 사업이 완료되면서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이 자리에서 박재흥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지사님께서 복지관의 오랜 숙원사업에 관심을 갖고 직접 챙겨주신 덕분에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며 “현재는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후보 배우자는 “곁에서 지켜본 김태흠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이라며 “도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고 끝까지 챙기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봐왔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는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늘 이야기해 왔다”며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이라면 누구보다 진심으로 고민하고 행동해 온 사람인 만큼 앞으로도 도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또 “김태흠 후보는 장애인, 어르신, 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충남형 기본복지를 통해 도민 누구나 더 든든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간담회를 마친 뒤 천안중앙시장과 아산으로 이동한 후보 배우자는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유세를 이어갔다. 그는 “지난 4년 ‘힘쎈 충남’을 만들어 온 김태흠 후보가 앞으로의 4년에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위대한 충남’을 완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