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기업유치 13조 원 시대 연 김태흠”… 후보 배우자 아산서 지지 호소

백소현 기자

2026-05-26 07:23:00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의 배우자 이미숙 여사가 부처님오신날인 지난24일 김태흠 후보와 함께 천안 각원사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신도들과 인사를 나눴다.

 

 

봉축법요식 참석 이후 후보 배우자는 김태흠 후보와 별도로 천안 고속버스터미널과 온양온천역 합동유세를 비롯해 아산 탕정·배방, 천안 불당동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온양온천역 합동유세에서는 김태흠 후보의 아산 발전 성과와 미래 비전을 소개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후보 배우자는 “양승조 전 지사와 오세현 시장 재임 당시 아산의 기업 유치 규모가 약 1조 5천억 원 수준이었다면, 민선 8기 들어서는 13조 원을 넘어섰다”며 “곁에서 지켜본 김태흠 후보는 약속을 말로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곁에서 지켜본 남편은 도민과의 약속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라며 “아산의 미래를 위해 약속한 사업들도 끝까지 챙기고 차근차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태흠 후보는 2023년 삼성디스플레이 OLED 생산라인 4조 1천억 원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아산만 순환철도 조기 추진, 아산 경찰병원 건립 확정, 4개 기업과 총 2조 5천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등 아산 발전을 위한 굵직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후보 배우자는 “지난 4년 동안 남편이 ‘힘쎈충남’을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온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다”며 “앞으로의 4년에는 더쎈아산, 더쎈충남을 만들어 도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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