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문화 공연, 모바일 걷기 챌린지, 학교 및 경로당 방문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호암예술관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흡연·음주 예방 및 구강보건교육 뮤지컬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레이저쇼와 마술쇼를 결합해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6월 1일부터 한 달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6월 워크온 연계 튼탄 챌린지’도 운영한다.
참여자는 기간 내 △18만보 걷기 달성 △구강 관련 라디오 청취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시민 400명에게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6월 12일까지 초등학교와 경로당 등을 방문해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과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뮤지컬 공연과 걷기 챌린지 등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강 관리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시민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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