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2곳 변경… 가양2동·산내동 위치 조정

주민 불편 최소화 위해 현수막·온라인 채널로 집중 홍보

양승선 기자

2026-05-26 11:48:43




동구 사전투표 안내문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오는 29일과 30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가양2동과 산내동 사전투표소 위치가 변경됨에 따라 주민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가양2동 사전투표소는 기존 동대전초등학교에서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으로 산내동 사전투표소는 기존 산내농협에서 산내동 행정복지센터로 각각 변경 운영된다.

구는 변경 투표소 인근 현수막 게시와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안내 채널을 활용해 유권자들이 변경 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투표 당일까지 △동구청 누리집 △투표소 변경 안내 현수막 △옥외전광판 △공동주택 LED 게시판 등을 통해 유권자들이 변경 사항을 쉽게 확인하고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투표소를 잘못 찾아 불편을 겪는 유권자가 없도록 변경된 사전투표소 위치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구민들께서도 사전에 투표소 위치를 확인하시고 소중한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에는 사전투표소 16개소와 선거일 투표소 60개소가 설치·운영되며 자세한 투표소 위치는 동구청 누리집 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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