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교육감 후보, 29일 오전 6시‘한 표’행사

사전투표 첫 날, 부인과 함께 천안시청 찾아 투표 “혁신 충남교육, 든든한 방패 돼 달라” 지지 호소

김민주 기자

2026-05-29 08:34:07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6시경 천안시청을 찾아, 투표를 마쳤다. 부인 김경미 여사와 함께였다. 이 후보는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가 선정한 유일한 민주·진보 후보다.

 

 

여유롭게 투표권을 행사한 이병도 후보는 “이번 교육감 선거는 혁신 충남교육을 반드시 지키고, 민주·진보 가치 속에 더 큰 혁신으로 나아가야 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39년 교육전문가, 준비된 교육감 후보 이병도를 기억해 달라. 충남교육의 든든한 방패가 돼 달라.”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이병도 후보는 투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하는 등 선거 운동을 이어갔다. 투표를 마친 한 지지자와는 하이파이브를 하고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이날 이병도 후보는 아산과 천안지역에서 사전투표에서 ‘이병도’ 투표를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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