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단 간담회 개최… 도민 중심 의정활동 강화 시동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위한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소통 창구 다변화 모색

양승선 기자

2026-05-29 16:43:12




충남도의회, ‘도민 중심’ 의정모니터 혁신 시동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도의회는 2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남도의회 제1회 의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민 중심의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올해 의정모니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본격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4기 의정모니터단의 2026년 운영 계획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의정모니터 운영 활성화를 골자로 상임위원회와 연계한 분과별 정책 제안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도민 소통 창구를 다변화하는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현재 충남도의회는 총 46명의 제4기 의정모니터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모니터단은 상임위원회와 연계된 분과별 활동을 통해 지역 현장의 요구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것은 물론, 주요 의정 성과를 도민에게 전파하는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 중이다.

정재선 홍보담당관은 “의정모니터단은 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생생하게 전달하는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며 “2026년 운영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모니터단의 소중한 제안이 충남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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