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남도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상반기에 1차 226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2차 모집으로는 1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 39세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예정자 중 소득·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세대의 건강보험료 산정액 기준으로 기준중위소득 140% 초과하는 경우 신청 불가 사업 대상자는 7월 진행하는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8월 중 확정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최장 3년간 3600만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시설 매입과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
신청은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이지에서 하면 된다.
사업 지침 관련 정보는 ‘청년농 통합 플랫폼 탄탄대로’ 와 도·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청년농업인 안내 콜센터 및 시군 농정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오수근도 농업정책과장은 “영농 의지와 준비가 충분한 청년이 농업에 진입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