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후보, 천안중앙시장서 상인·시민 만나 지지세 결집

김태흠, 천안중앙시장 찾아 민생 행보…“주차장 확충·시설 현대화 적극 지원” “투자유치 50조·국비 12조 시대 열었다”…충남 발전 성과 강조하며 재신임 호소

김민주 기자

2026-05-31 07:37:10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지난30일 오후, 천안중앙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 및 시민들을 만나고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시장 상인들은 김태흠 후보에게 “항상 열심히 하는 김태흠 후보에게 신뢰가 간다”라고 지지를 표하며, 청년몰 신축과 주차장 확충 등 천안중앙시장의 현안을 전달했다.

이에 김태흠 후보는 “얼마 전 제 안사람이 먼저 다녀간 천안중앙시장을 직접 찾아보니, 상인과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환영에 큰 힘을 얻었다”라며 “시장 주차시설 확충과 시설 현대화 등을 통해 중앙시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김태흠 후보는 이어 “민주당 도정 시절 14조 5,000억 원 수준에 머물던 기업 투자유치 규모를 민선 8기에서 50조 원 규모로 끌어올렸고, 국비 확보 역시 취임 당시 8조 3,000억 원에서 올해 12조 4,000억 원 가까이 대폭 늘렸다”라며 구체적인 충남 발전의 성과를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어 상인회장, 도의원 후보 등과 시장 구석구석을 찾아 상인들과 민생경제와 시장 상황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으며, 우연히 김을동 전 국회의원(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회장)을 만나 “누님과 청산리대첩 전적지 등 만주벌판을 누빌 때가 그립다”라고 말하며, 김좌진 장군 숭모사업에 대한 확고한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김좌진 장군은 충청남도 홍성군 출신으로, 김태흠 후보는 충남도지사 재임 당시인 2025년 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 보훈공원에 김좌진 장군을 비롯해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 이동녕 선생 등 충남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들의 동상 설치를 추진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데 앞장선 바 있다.

한편 김태흠 후보는 이번 지방 선거에서 천안 공약으로 ▲천안·아산 돔 아레나(구장) 건립 ▲천안 – 아산 트램(노면전차) 건설 ▲천안·아산 반도체 후공정 메가 클러스터 조성 ▲천안 산업단지, 신불당, 온양온천 전통시장, 신창농공단지 등 혼잡지역 주차장 확충 ▲성환종축장 글로벌 빅테크 기업유치 ▲독립기념관 서곡지구 내 파크골프장 및 생태·건강파크 조성 등을 발표한 바 있다.

김 후보는 시장 방문을 마치며 “저 김태흠을 중심으로 해서 시장, 도의원, 시의원들이 천안의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이 힘을 실어 달라”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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