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시간 늘리고 체험 넓힌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주말 가족체험

체험시간과 운영

양승선 기자

2026-06-04 20:13:25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2026년 1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에 대전시 3~5세 유아 210가족을 대상으로 실내 체험동 ‘산이, 들이코스’체험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가족 놀이문화 조성과 유아의 놀이 몰입도 및 가족 간 상호작용을 강화하기 위해 오후 체험시간을 2시간으로 확대하고 기존 모험 숲 놀이터에서 ‘무지개 아래 우리동네’ 영역까지 확대해 다양한 놀이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실내체험동 체험 프로그램은 2019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산이코스’ 와 ‘들이코스’로 나누어 운영되며 체험 전 실시하는 안전교육과, 다양한 운영 인력 배치를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유아는 놀이를 통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또래 및 가족과의 상호작용을 확장할 수 있다.

이러한 확대 운영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면서 참여 가족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유아의 놀이 몰입도와 가족 간 상호작용 또한 긍정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신청 절차와 운영을 바탕으로 청렴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 경험은 유아의 전인적 발달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과 유아교육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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