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특·광역시 1위 '정량평가' 쾌거

92개 지표 중 91개 달성, 목표달성도 98.9% 기록

김인섭 기자

2026-06-11 14:47:19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특·광역시 부문 정량평가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합동평가는 정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국가위임사무와 국가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정량평가, 정성평가, 국민평가 등 3개 부문으로 실시된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울산시는 정량평가에서 92개 지표 중 91개 지표를 달성해 목표달성도 98.9%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특·광역시 부문 전국 1위에 올랐다.

울산시는 정성평가 부문에서 우수사례 1건과 국민평가 우수사례 1건이 각각 선정됐다.

정성평가 우수사례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성과 부문에서 “일석이조 폐열스팀 재순환으로 탄소는 줄이고 수입은 늘리고 가 선정됐다.

이와함께 국민평가단 우수사례로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활동 부문에서 ”울산의 슬기로운 응급의료생활, 다 함께 콜콜콜“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이번 성과를 월별 실적관리, 추진상황 점검회의 정례화, 부진지표 보고회,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조언 등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와 구·군 지표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과 체계적인 대응이 정량평가 특·광역시 1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적극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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