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6 충북도민체전 연출 중간점검... '상상대로 음성' 비전 담는다

개·폐회식 완성도 높여 음성만의 특색 살린 차별화된 연출 모색

양승선 기자

2026-06-21 20:04:35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연출대행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및 관련 부서장·팀장과 음성군체육회,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음성문화원, 음성예총, 음성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공개 행사 연출안, 공연 프로그램 등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를 확인하고 연출 방향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또한 지난 3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실제 연출에 충실히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음성군만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연출을 위해 관련 부서와 관계 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공유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폐회식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음성군의 독창적인 정체성과 ‘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 이라는 비전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연출 전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1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최첨단 시스템을 활용한 시각적 연출과 함께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행사로 준비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착수보고회에서 나눈 논의를 바탕으로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연출의 구성을 한층 정교하게 가다듬었다”며 “음성군의 특색과 저력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도록 대회전까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음성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분야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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