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의 미래, 젊은 공직자에게 길을 묻다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우문현답 세대 공감 ... 역동적 조직문화로 옥천 도약 이끈다

양승선 기자

2026-07-03 06:40:51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황규철 옥천군수의 민선 9기 취임식과 연계한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임용 및 MZ 세대 공무원들과 ‘우문현답 세대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날 취임식에서 밝힌 ‘더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겠다’는 약속을 내부 조직부터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5만 인구를 회복한 옥천군이 민선 9기에도 ‘중단 없는 발전’과 ‘더 큰 도약’을 이루기 위해 서는 젊은 공직자들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유연한 조직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황 군수의 생각이다.

참석한 공무원들은 민원인 대기공간 확보 등 주민 편의 개선 방안부터 군정 발전 방향에 이르기까지 자신들의 생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격의 없이 건의했다.

이에 황 군수는 일선 현장에서 겪는 젊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청취하고 옥천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이들의 노력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 8기의 성과를 넘어 옥천군이 더 큰 도약으로 나아가기 위해 서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 젊은 공직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듯, 조직 내부의 생생한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모두가 즐겁게 일하고 소통하는 역동적인 옥천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공공급식센터 현장 소통, 일일 어린이집 보조교사 활동에 이어 이번 MZ 세대 공무원 간담회까지 ‘취임식 연계 현장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군민과 직원 모두와 더 가까이 소통하는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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