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복지 비전 워크숍 성료…'살기 좋은 서구' 밑그림 그리다

민관 100여 명 참여, 지역복지 현안 공유 및 미래 비전 모색

양승선 기자

2026-07-06 09:17:57




대전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비전 워크숍 개최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민관 복지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비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비전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민관이 지역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선 △최선웅 호숫가마을도서관장의 ‘호숫가마을 사례를 통한 마을 조직화 방법’역량 강화 교육 △국립대전숲체원의 수태볼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원탁회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원탁회의에선 ‘내가 생각하는 살기 좋은 서구의 모습은?’과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우선돼야 할 일은?’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자들은 거점복지관 관계자 9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주고받았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주민과 민간, 행정이 함께 협력할 때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 수 있다”며 “워크숍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이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충실히 반영돼,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서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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