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7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나눔 프로그램 아람 2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희망 진로 분야가 정해진 도내 6개 고등학교, 8개 팀 총 43명의 학생이 참가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설계하는 집중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대주제는 ‘디자인 싱킹과 모의 창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현실로’ 이다.
디자인 싱킹이란, 사용자의 관점에서 공감하고 문제를 새롭게 정의해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찾는 창의적 방법론이다.
학생들은 △목공 △독서 △3D △드론 △음악 △미술 △체육 등 7개 운영 분야에서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해결 활동을 펼친다.
1일차 진로 특강에는 실제 창업 경험을 가진 이승민 (주)블루레오 대표와 유도희 (주)호랑에듀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도전 정신과 생생한 창업가 이야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어 2일차부터는 창업 기획, 드론·로봇 융합, 인공지능 제품개발, 미디어 교육, 제품디자인,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 10여명이 팀별 전문가로 참여해, 각 팀의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직접 점검하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에게는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 기재를 위한 증빙 자료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황혜정 진로교육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아람 2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깊이 있게 협업하고 전문적인 멘토링을 거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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