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으로 운영한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교육을 지난 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디지털 기술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제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교육은 5주간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카카오톡 활용법을 비롯해 카카오맵·카카오T 이용법, 카카오페이 활용법, 금융사기 예방 및 대처법, AI 활용법, 공공서비스 이용 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5회기에서는 복지멤버십과 엠세이퍼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이용 방법을 교육했으며 그동안 배운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복습하는 ‘전 국민 AI 골든벨’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열린 수료식에서는 5주간의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 20명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5주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할 만큼 교육이 정말 유익했다. 평소 자주 사용하는 카카오톡의 새로운 기능도 배울 수 있었고 골든벨을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하면서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재훈 옥천군노인복지관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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