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세교동, 취약계층 30가구에 '사랑의 삼계탕'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복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 나눔

양승갑 기자

2026-07-10 10:43:03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를 이기는 사랑의 한 끼를 나누다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앞두고 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구매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과 겉절이를 3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현숙 부위원장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복에 몸도 마음도 지치지만 작은 정성이 담긴 삼계탕 한 그릇 드시고 남아있는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복날은 가을의 선선한 기운이 대지로 내려오다 여름의 더운 기운에 굴복한다는 날로 삼계탕 드시고 더위를 극복하길 바라며 더운 날씨에도 행사를 준비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분기별로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밑반찬 나눔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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