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 현장점검 나섰다

이길주 복지국장, 쪽방·노숙인 시설 방문해 냉방시설 및 대응 물품 점검

양승선 기자

2026-07-14 07:23:05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길주 대전시 복지국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기습적인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쪽방주민과 노숙인을 위한 무더위쉼터인 쪽방상담소와 노숙인일시보호센터를 방문했다.

이 국장은 휴게실과 샤워실, 응급잠자리 등을 둘러보며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폭염 대응 물품 비치 현황을 점검하고 거리 노숙인이 머무는 교량 하부 등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했다.

대전시는 지난 5월 하절기 노숙인·쪽방 주민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잇츠수 1만 4천 병을 선제적으로 공급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여름철 취약계층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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