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한밭도서관은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학교 프로그램으로는 르네상스부터 인상주의에 이르는 서양미술사를 배우는 ‘유럽 미술관 기행’, 영화로 재탄생한 고전문학을 통해 삶의 본질을 살펴보는 ‘영화로 읽는 고전문학’, 시 낭송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행복한 시 읽기, 힐링 시낭송’등 3개 강좌를 개설한다.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으로는 책 속의 좋은 글귀를 다양한 소품에 캘리그라피로 표현해 보는 ‘좋은 글, 캘리그라피를 만나다’, 인물 캐리커처를 직접 그려보는 ‘나도 캐리커처 예술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오일파스텔 드로잉’등 생활 속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3개 강좌를 마련한다.
하반기 문화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8월 4일 9시부터 대전광역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독서와 예술을 함께 즐기고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와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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