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꿈드림, ‘2026년 청소년 공모전 시상식’ 성황리 개최

디지털드로잉·손그림·사진·슬로건 등 4개 부문 18명 수상

양승갑 기자

2026-07-27 13:06:19




안성시 꿈드림, ‘2026년 청소년 공모전 시상식’ 성황리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4일 ‘2026년 꿈드림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성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디지털드로잉, 손그림, 사진, 슬로건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18명의 청소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수상자 명단은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 청소년은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고 마음속 깊은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꿈을 향해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감성으로 세상을 표현하며 잠재된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보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의 감사행정을 총괄하는 현직 김정현 팀장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청렴교육 전문강사과정 평가’에서 최종 합격해 정식 강사로 등록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 청렴감사팀장은 23년차 공직생활 중 10여년 넘게 감사·조사 업무에 몸담으며 현장 경험을 쌓아온 감사 전문가로 기관 내 정평이 나 있는 공직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전문강사 과정은 까다로운 선발 기준과 엄격한 교육, 6개 반부패법령 필기시험 및 강의평가를 거쳐야만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공공부문 내에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팀장은 “감사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지식을 직원들과 소통하고자 내부강사로 활동하면서 보람을 느꼈고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고자 전문강사 과정에 도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시 청렴도 향상과 청렴 강의를 통해 공직자들의 청렴 가이드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현직 팀장의 열정에 동료 공직자들에게 신선한 귀감이 되고 있다”며 “시 청렴정책에 적극 활용해 전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청렴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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