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꿈의 스튜디오 '아산' 오픈클래스 성료… 8월 정규교육 120명 참여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 사업,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무료 예술 교육 확대

서유열 기자

2026-08-06 06:26:09




아산문화재단, 아동·청소년 대상 무료 예술교육 ‘2026 꿈의 스튜디오 ‘아산’’ 오픈클래스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아산’오픈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8월부터 진행되는 정규 프로그램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 꿈의 스튜디오 ‘아산’은 아산문화재단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경험과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무료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참여를 우선 지원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오픈클래스는 8~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120명이 함께 각자가 가진 예술적 감각과 재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자의 관심 분야와 잠재력을 탐색하는 1:1개별 상담 프로그램은 참여자와 보호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평소 경험하기 어려웠던 회화, 미디어, 조각, 설치의 활동을 직접 해볼 수 있어 즐거웠다”, “스스로의 예술적 성향과 관심사를 체험과 상담을 통해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산문화재단은 오픈클래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아동·청소년들의 흥미와 특성을 반영한 정규프로그램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정규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회화·미디어 기반 창작 프로그램 ‘끄적작’△조각·설치 기반 창작 프로그램 ‘만지작’등 청소년들이 직접 창작 과정에 참여하는 융합예술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2026 꿈의 스튜디오 ‘아산’은 아산문화재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문화예술 공간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에서 진행되어 지역 청소년들이 쾌적한 창작 환경 속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공모 선정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6 꿈의 스튜디오 ‘아산’ 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꿈의 스튜디오 ‘아산’은 참여비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8월 7일까지 참여자 모집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지역문화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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