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당진시체육회 및 당진시 소프트볼협회 주최로 ‘당진시 고향사랑기부제 초등학교 야구부 초청대회’를 개최해 초등학교 엘리트 야구팀 리그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도 첫 시행 이후 최초로 지정기부사업을 추진해 2024년 12월부터 2025년까지 1년간 당진시에 모금된 사업비로 진행한다.
대회는 충남, 충북, 대전 지역의 초등학교 야구부 8개교가 참가하며 약 200명의 선수단이 경기를 진행한다.
지난 6일부터 당진 송산야구장과 삽교호야구장에서 각 4팀씩 경기를 진행했으며 오는 9일 11시 30분 청주 석교초와 천안 남산초의 경기를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엘리트 초등부 야구팀의 경쟁을 넘어, 당진 합덕초 유소년 엘리트 야구선수 육성과 지역 초등부 야구대회 활성화 등 당진시 지역경제 발전 및 홍보에도 긍정적인 기대가 있을 전망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 당진시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청소년 육성과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이번 초등부 야구대회와 같이 기부자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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