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엑스포, 보령머드축제서 글로벌 홍보 시동

국내외 관광객 대상 엑스포 인지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 전개

양승선 기자

2026-08-07 14:00:23




충청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7일부터 9일까지 ‘제29회 보령머드축제’에서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홍보에 나선다.

보령머드축제는 매년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로 조직위원회는 전국 각지의 관광객은 물론 해외 방문객에게 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국제행사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홍보 활동을 마련했다.

조직위원회는 보령머드축제 현장에서 엑스포 관련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조직위원회는 올해 논산딸기축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서울국제관광전,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 등 다양한 국내 축제와 박람회에서 엑스포 홍보를 이어오며 관람객 유치 기반을 다져왔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까지 200여 일을 앞둔 만큼 이번 보령머드축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엑스포를 적극 알리고 세계인이 함께하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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