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원진로교육원, 학교 밖 청소년 57명 대상 '맞춤형 진로교육' 첫 운영
인공지능·미래산업 체험으로 진로 탐색 기회 확대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진로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2026 지역 연계 청소년 진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진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 57명이 참가해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참가 청소년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해 인공지능 및 미래 산업 기반의 체험실을 선택해 참여한다.
진로교육원 체험과정 21개 분야 중 2개 분야를 선택해 체험하면서 다채로운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시간과 함께 지역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또래 간 친밀감을 높이고 인문학적 감성을 채우는 기회를 갖는다.
황혜정 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진로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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