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존중받을 권리 실현’ 캠페인…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
전국 12개 사업장에서 노・사・감 함께 의전・갑질・부당지시 근절 다짐 ‘연결되지 않을 권리’ 이어 두 번째 릴레이 캠페인…일하는 방식 개선 지속
한국서부발전은 ‘연결되지 않을 권리’에 이어 ‘존중받을 권리’를 주제로 한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의 인권 보호와 수평적 소통 강화를 위한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7일 충남 태안 본사를 포함한 전국 12개 사업장에서 노・사・감 합동으로 ‘존중받을 권리 실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일과 삶의 균형을 주제로 진행한 1차 ‘연결되지 않을 권리’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릴레이 캠페인이다. 근무 시간에는 서로를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함으로써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일터의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발전은 과도한 의전 관행 폐지, 직장 내 갑질‧무례한 언행 근절, 부당한 업무 지시 차단을 3대 실천 과제로 제시하고, 구성원들이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권리 실현을 위한 실천가이드’를 전 사업장에 배포했다.
각 사업장에서는 노‧사‧감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선포식과 출근길 다과 나눔 등을 진행해 캠페인의 취지를 공유하고 상호존중 문화 실천에 대한 구성원의 참여를 이끌었다.
서부발전은 이번 활동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의 기본 권리를 단계적으로 확립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직문화 슬로건인 ‘We Pride, 우리가 만드는 내일의 자부심’을 구성원들의 일상적인 실천으로 구체화하고, 서로 존중하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퇴근 후 일상을 지켜주는 ‘연결되지 않을 권리’와 함께 근무 시간에는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구성원이 체감하는 변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라며, ”실질적인 변화와 현장 중심의 실천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고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