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삼성면 양덕2리 하재림 이장, 면민대상 상금 100만원 장학기금 기탁
지역 인재 육성 위한 나눔 실천, 학생 꿈 응원

[충청뉴스큐] 삼성면 양덕2리 하재림 이장이 14일 삼성면민대상 시상금 100만원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수상의 의미를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면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봉사한 주민을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삼성면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난 5일 하재림 양덕2리 이장을 제3회 삼성면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하재림 이장은 평소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재림 이장은 “지역 주민들의 뜻이 담긴 소중한 상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어 장학기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삼성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남국 삼성면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하재림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을 장학사업에 충실히 활용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면장학회는 지역 교육복지 향상과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2011년 9월 설립됐다.
주민과 기업 등 각계각층의 관심과 기탁을 바탕으로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