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보은군 회인면, 취약계층 30명에 3단 접이식 매트 지원 '맞춤형 복지 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 불편 해소 및 건강한 일상 지원 나서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3단 접이식 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닥 생활로 허리 통증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의 신체적 부담을 덜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함대붕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보다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박남규 회인면장은 “물품 지원과 함께 주민의 안부와 생활환경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이번 사업의 의미”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30명을 대상으로 매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전달 과정에서 대상 가정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함께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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