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 청수도서관, 10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2차 프로그램 운영
원어민 강사와 영어 원서 읽으며 회화 실력 향상 기대

[충청뉴스큐]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오는 10월부터 ‘모든 영어 모든 독서’하반기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원서를 읽고 대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영어 수준에 따라 초급 1·2, 중급으로 나눠 진행된다.
초급1 과정은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해리포터 원서를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초급2 과정은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그림책을 활용해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중급 과정은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원서 내용을 바탕으로 영어로 의견을 나누며 한층 심화된 영어 회화와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영어 수준 자가진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영어 독서와 회화 수준을 확인하고 적합한 강좌를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원어민 강사와 영어 원서를 함께 읽고 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영어책 읽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일상에서 영어로 소통하는 기회를 넓힐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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