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서부새마을금고, 1.96억 누적 기탁…지역사회 온기 더한다
취약계층 위한 1100만원 전달, 8개 복지기관 지원 예정

[충청뉴스큐] 천안시복지재단은 29일 천안서부새마을금고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천안서부새마을금고는 올해 3분기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후원금은 8개 사회복지기관의 복지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천안서부새마을금고는 지역주민과 밀접한 금융기관으로서 현재까지 재단에 1억 96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한영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남동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지역의 금융기관이 사회공헌을 통해 복지 분야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지역의 사회적 자원을 넓혀가는 의미있는 실천”이라며 “다양한 참여가 지속가능한 복지자원으로 축적될 수 있도록 자원 발굴과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촘촘한 복지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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